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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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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방학 동안 업데이트를 꽤 많이 한 것 같아ㅡ. 수백장의 사진이 올라갔으니 말이지. 앞으로도 업데이트 해야할 것은 많은데 생각보다 일이 손에 쉽게 잡히질 않네. 어느새 빈둥빈둥, 혹은 책이나 다른 여흥을 즐기다보면 온라인에서 집 꾸미는 일은 항상 차선순위를 차지하게 되니까 말이지 :)

그러게,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왜 하이퍼링크 기능이 없는걸까ㅠ 사실 그렇게 편히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려면 미니홈피에 남아있는 게 편하긴 했겠지.. 그래도 URL을 직접 쳐서 들어오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누군가의 홈페이지를 찾는다는 건 그만큼 신실하다는 관계의 증거 아니겠어? :)

내가 파리를 간 게 벌써 5년 전이네ㅡ. 아무튼 너도 좋은 경험, 귀한 시간이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주일에 보자~
홈페이지 구경왔당 ~! ㅋㅋ
가입도했어 ! 기특해해줘 !
오~ 기특한데.. ㅋㅋ 오빠는 요즘 베이징 올림픽을 보며 그저 하루하루 무위도식(?)하며 지내고 있어ㅡ. 어쩌면 이 기간이 올해 중 가장 여유있는 시간이 될는지도 모르겠네 ㅋ

민주는 잘 지내고 있나~ 아, 우리가 쇼트트랙 때문에 흥분했던 때가 무려 6년 전이야 ㅋㅋ
되얐다. 대문에서 해야하는구나.

다이어리나 방명록에 들어온 후 로그인하려고 하면 안되더라고;
아하ㅡ. 그랬구나 :) 대문부터 차근차근 밟아주셔야지 옆길로 들어오면 안 받아줘요 ㅋㅋ

윤재 열흘 후엔 돌아오겠네-!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