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니에요- '조신'한거 맞아요- ㅋㅋㅋ
ㅡㅡ; ㅎㅎ
뭐랄까,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다 보니
엠티 때는 분위기를 즐겁게 하려고 그런거지요 ㅎㅎ
그리고 평소에도, 물론 차분한 편이지만,
항상 즐거우려고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 그런건지,
어쨌든 즐거운 편인거 같아요. 괜히 혼자라도 말이죠.
이번 학기, 뭐랄까, 지금의 '나'를 조금 upgrade 하려는 마음과 함께
의지에 차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또 일상에 파 묻혀서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마음을 다잡고 집중해서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형은 언제나 열심히 시간을 채우시는 거 같아요. 게임도 거의 안하실거 같고 ㅋㅋ
요즘은 좀 잘 먹고 있지요 ㄲㄲ dM 만큼 쌓이다보면 ∫dM 요로코롬 늘겠지요 ㅎㅎ
형도 끼니 완전 푸짐하게 챙기시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