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orF's Laboratory

e에 악센트 붙은거.. 어떻게 입력할까 하다가..
왠지너의 홈피에 오면 있을거 같아서 흘러들어온-_-;

근데 없는거 같아;; 자세히는 안봤지만ㅇ_ㅇ


스페인어.. 쬐끔 즐거워하고 있는중ㅋ

근데2는 너무 강력해서 못들을거 같아=ㅅ=

플루오르 실험실 홈페이지구나 ㅎㅎ
신기해하며 이리저리 둘러보다 간다-

[특히 lecture가 재미있었어 ㅋㅋ 나름 화학을 한 입장으로서- 너희는 이렇게 배웠구나 하고 놀라기도 하고 자극도 받고 ㅎ]

후우...

성수형의 1학년 학점을 들어버렸어요 ㄱ-

이건 뭐 밑에 글쓴 똧형만 엄친안줄 알았더니 성수형도 엄친아 ㄱ-

우아친 지혁이로서는 이해 불가능...

(설마 엄친아 우아친이 뭔지도 모르시는거 아냐 =ㅁ=;;)

아아 이제 미적시험만 남았어요 +ㅁ+/

후후 1학기 자연대 B- 1등은 다시 반복하지 않을테야... ㄱ-

성수형 학점 따라잡기 ㄱㄱㄱㄱ (미션 임파씨블이다 ㄷㄷㄷ)

성수야~ 너한테 글남기려면 여기로 와야 되지 ㅋㅋ

문득 네이버뉴스에 노벨상 수상자들을 보다가 너가 떠오르더라?? ㅋ 왜일까?

ㅋㅋ 여기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는 걸까>??

ㅎㅎㅎ 아니에요- '조신'한거 맞아요- ㅋㅋㅋ
ㅡㅡ; ㅎㅎ

뭐랄까, 그때그때 처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다 보니
엠티 때는 분위기를 즐겁게 하려고 그런거지요 ㅎㅎ

그리고 평소에도, 물론 차분한 편이지만,
항상 즐거우려고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 그런건지,
어쨌든 즐거운 편인거 같아요. 괜히 혼자라도 말이죠.

이번 학기, 뭐랄까, 지금의 '나'를 조금 upgrade 하려는 마음과 함께
의지에 차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또 일상에 파 묻혀서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마음을 다잡고 집중해서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형은 언제나 열심히 시간을 채우시는 거 같아요. 게임도 거의 안하실거 같고 ㅋㅋ

요즘은 좀 잘 먹고 있지요 ㄲㄲ dM 만큼 쌓이다보면 ∫dM 요로코롬 늘겠지요 ㅎㅎ
형도 끼니 완전 푸짐하게 챙기시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