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오빠 홈페이지왔어.
아 오빠의 선교에대한 다이어리를 읽어썽.
너도 너무 이번선교가 많이 도움이된거같애
작년보다 더더욱
많은 도전도있었고,
많은 감사와 은혜와 느끼는게 너무 많았어.
나는 늘 오빠랑 같은조가 되어본적이없어서 많이나눌 시간이 없었지만,
난 이번에 오빠가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마지막날 울었다는 얘기듣고
감동적이었어.
오빠는 찔러도 눈물한방울 안나올것 같은데 말야.ㅋ
이히 아무튼 선교때문에 이번에 다들 많이 느끼고 경험해서
더더욱 1청년부가 성장했음좋겠다!
임원들도! 홈페이지멋지다.
글고 정말 많은 여행을 했네!
나도 많은 여행을 해서
나의 지경을 넓혀야겠어. 이하 그럼 안뇽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