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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윤재다 :) 오랜만이다~

어째 실험실이 하얗게 되었다고 폭발을 떠올리니ㅠ 아무래도 하얀색이면 내 마음처럼 순수(?)하니까 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것 뿐이야 ㅋㅋㅋ 리뉴얼하는데 정말 너무 공을 들여서 진짜 하루 내내 꼬박 바쳤는데 결과는 괜찮은 것 같아서 크게 만족 중!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어떨 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저번에 외박 나왔다는데 재미있게 잘 보냈어? ㅋ 12월이라. 출국 전에 볼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지-! 이제 날도 엄청 추워지는데 들어가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그러고 보자꾸나~ :)
=ㅅ=;; 뭐하고 살어  나중에 용석이 전역 하면 한번 보자 =ㅅ=/
오오~ 안 그래도 어제 일기 쓸 때 '리환이도 소련을 했는데...' 이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건만 ㅋㅋㅋ

잘 지내고 있어? 전역 뒤에 일본에 갔다는 말이ㅡ? 나야 공부하고 있지. 나 이번 학기가 졸업학기야 :) 그래, 용석이 전역하거들랑 그 때 보도록 하자. 아~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오빠, 오늘 수요예배갔다와서
아빠가 인터넷하다가
결국은(??) 오빠 홈피에 들어와서 뚫어져라 글을 보고계셨어.
그래서 나도 덕분에 오랜만에 홈피구경하구 우리 모두 글 잘봤어 봤지롱 :)

풍자글 ㅋㅋㅋ 많이 공감했구 또 오늘 마침 목사님 설교가 떠올랐지~!!!
하나님께선 우리생각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려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크리스쳔이 되길 원하신다는거 오늘 다시금 깨달았는데~  
말씀을 사모하면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그 믿음생활이..
너무 기본적인거여서 잊기 쉽다고 하시면서~~
어쨌든.. 이렇게 오빠글 보면서 또 다시 되새기니까 좋다아 ㅋㅋ

후 :)
엄마가 엄마꺼 skpe에 이만원 넣어달라구 하시네ㅋㅋ
아이디: gigibebe21

ㅋㅋㅋㅋㅋ 그럼 또 올께!!!!!!
^-^
에헴.. 우리 아버지 내 홈페이지 없었으면 나 궁금해서 어찌 사셨을꼬? ㅋㅋ 어쩌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매일 뒤지다시피 하셨을지도 몰라ㅡ.

어머니 Skype에는 24,000원 넣어드렸다. 요즘 어머니 인터넷 자주 하시는가보네ㅡ. 아주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함 :) 이제 인터넷으로 재미있는 컨텐츠도 좀 향유하시고 주변 아는 사람들과 연락도 자주 하고 그러시면 좋지~ 앞으로 한국에 돌아오셔도 컴퓨터 사용은 언제나 유익할테니 말이다 ㅋ

은지가 대학에 합격했는데 종석이도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다. 어쩌면 은지도 겨울에 남아공에 갈 것 같던데.. 일단 상황은 봐야지ㅡ. 아무튼 내년 여름에 잘만 하면 너랑 은지, 은이 다 데리고 과떼말라에 갈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구나 ㅋㅋ 건강히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주자주 놀러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