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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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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오랫만에 사는 얘기 보고 있으니 재밌구나-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답다고 해야하나, 참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어흑, 난 피둥피둥 놀고있는데,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에잉- 그렇게 빡세게 살아서 네 개미허리에 살이나 좀 붙겠니;;
어쨋든, 잘 있으렴- 돌아가면 보자~ㅎ
으악 선우야. 어떻게 한글이 입력이 되는구나~! 지금은 어디 쯤에 와 있는 거냐~ 좋은 경험 하고 있지? 진심으로 부럽다~!
진짜, 나도 남아공에 있을 때에나 피둥피둥 놀고 있었지, 그 몇 달을 제외하고는 정말 그렇게 늘어지도록 지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 하지만 이래뵈도 나 살 좀 쪘어~ 60kg에 육박한다니까~! (입학 때부터 치자면 5kg 정도 찐 거라고~!)
내가 다른 '백'이 없으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살고 있어야지ㅋ 돌아오거든 꼭 보자~ :)
머릴 볶았는데 아마 원래 니 머리정도?ㅋㅋㅋ
목요일에 갈게ㅋㅋ
이런. 윤재가 머리를 볶는 것과 비슷하게 나는 머리를 폈구나 ㅋㅋ (cross!)
이번 세미나 하시는 분이 Nature 등에도 논문을 낼 정도로 좋은 연구 성과를 내신다고 하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그런데 사실 지난 주 세미나가 진짜 파격이었고 재미있었는데, 윤재가 못 들어서 아쉽다. 진짜 그렇게 쿨한 교수님은 처음이었던 듯 ㅋ
목요일에 그럼 세미나 끝나고 저녁 먹을까? 이렇든 저렇든 언제든지 대환영 ;) 자리 맡아놓을게 ㅋ
바쁘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