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orF's Laboratory

go to the main page

웹사이트 소개

Introduction of the website

fluorF 소개

Introduction of fluorF

새로운 소식

News

하루 이야기

Daily essay

Articles

사진첩

Album

방명록

Guestbook

facebook_fluorF twitter_fluorF youtube_fluorF linkedin_fluorF pinterest_fluorF

방명록

Guestbook

글 수 391
  • Skin Info

 

 
 
오, 진형이네. 포항으로 내려갔구나? 이제 석사과정 시작하네.
한 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뭘 하고 싶은가, 그리고 대학원생들은 어떤 것을 하나 많이 파악할 수 있길 바랄게~
나는 예전과 다를 바 없고, 다만 더 매진할 뿐이다ㅋ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니 놀라울 따름이야.
교회에서 보자 :)
성수야 나야 형기누나 ㅋㅋ
잘지내고 있나보네
여전히 재밌게 살고 있는거 같네
학교는 내가 없어서 심심하겠다. 그치?ㅋㅋ
조만간 졸업식 겸 찾아갈때 봐.
넌 학교 갈때마다 제일 바쁘더라 !!
블로그 만들다가 갑자기 너 블로그가 생각나서 놀러와 봤어.
뭔가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역시 실험에만 올인하고 있구나?ㅋㅋㅋ
유해진 약간 닮았으니 가능성 있을거야 ^^ ㅋㅋㅋㅋ
종종 놀러 오마 ~^^
어디선가 내 목소리가 들려오는거 같지 않아?
번~ㅋㅋ
누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야 잘 지내고 있지요. 누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정말 지난 1년동안 너무너무 누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물론 수많은 악성 별명이 붙어 곤혹스럽긴 했지만요 ㅋㅋㅋ)

저는 김혜수같은 분은 바라지도 않고, 그저 제 분수에 맞는 여생(?)을 살았으면 좋겠답니다 ㅋㅋ 졸업식 때 뵈요~ 으헤헤
결혼은 너 혼자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너의 일기에서 쓸쓸함이 느껴지는 거니?
헐~ 결코 그렇지 않아~

난 쓸쓸하지 않아~ 씁쓸할 뿐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