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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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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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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민
삭제 수정 댓글
2010.05.30 02:31:10
우와우와
진짜대단하신데요?!!!!!!!!!!!!!!!!!!!!!!!!!!!
이런ㄷㅔ가있을줄이야...;
클럽갔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오늘감사했어요^ㅡ^
fluorF
댓글
2010.05.30 16:28:39
ㅋㅋㅋㅋ 녕민아, 진짜 충격과 당혹이 여실히 드러나는구나;; ㅋㅋㅋㅋ

어제 형도 정말 재미있었고, 남은 기간동안 재미있는 조를 만들어보자 ㅋ 그런데 오늘 민지가 왜 안왔을까?;;
진형
삭제 수정 댓글
2010.02.26 18:41:00
성수형~~
형 홈피 자주 들르는데 오랜만에 방명록 쓰네요!

전 지금 포항이랍니다. 어제 도착해서 오늘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했네요. 수강신청, 장학금, 도서관 교육, 뭐 이런것들..
기숙사 생활도 첨이고 대학원은 이제 시작인데 뭐 첫학기는 수업만 듣는것 같아요.
지도교수도 1학기 말때 정한다고 하고..

형생각이 요즘 많이 나네요 ㅋㅋ
형은 어때요??
석사1년차랑 2년차랑 많이 다를것같은데..아닌가?

음
교회에서 또 봐요 형 ㅋㅋ 엄청 자주는 아니여도 1학기는 자주 갈것같아서 ^^
잘지내시구여!!
fluorF
댓글
2010.02.27 18:26:33
오, 진형이네. 포항으로 내려갔구나? 이제 석사과정 시작하네.
한 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뭘 하고 싶은가, 그리고 대학원생들은 어떤 것을 하나 많이 파악할 수 있길 바랄게~
나는 예전과 다를 바 없고, 다만 더 매진할 뿐이다ㅋ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금방금방 지나가니 놀라울 따름이야.
교회에서 보자 :)
누나닷
삭제 수정 댓글
2010.02.16 01:52:33
성수야 나야 형기누나 ㅋㅋ
잘지내고 있나보네
여전히 재밌게 살고 있는거 같네
학교는 내가 없어서 심심하겠다. 그치?ㅋㅋ
조만간 졸업식 겸 찾아갈때 봐.
넌 학교 갈때마다 제일 바쁘더라 !!
블로그 만들다가 갑자기 너 블로그가 생각나서 놀러와 봤어.
뭔가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역시 실험에만 올인하고 있구나?ㅋㅋㅋ
유해진 약간 닮았으니 가능성 있을거야 ^^ ㅋㅋㅋㅋ
종종 놀러 오마 ~^^
어디선가 내 목소리가 들려오는거 같지 않아?
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