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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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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님, 저는 당신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요! 그건 내가 당신이 누군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죠 흐흐흐. 굳이 이름을 부르지는 않겠어요~! ㅋㅋㅋ 그래, 단기선교를 통해서 상당히 이전보다 가까워진 거 맞지? :) 이렇게 즐거운 기억을 공유하게 되어서 나도 참 좋다. 물론 그 기간동안 너를 비롯한 '그들'에게 시달린(?)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이 미어진다만... ㅋ

밖에서 몇 주간 있는다는 게 단순히 신체의 물리적 위치만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아, 정말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지! 아무쪼록 많은 것을 얻었다니까 그걸 끝까지 잘 지켜내고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랄게 :)

아, 정말 날 손바닥 위에서 굴리느라 고생이 많았어! 실은 재미있었어 ㅋㅋㅋ ;)
성수형 방가요 ㅋ 전 김억수강도사님 댁이에요. 보스턴!!

밑에 수인이가 먼저 왔다갔네요 ㅋ저도 다이어리 봤음!!
휴 영국얘기까지는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태국얘기는..같이 못간게 정말 아쉬운 마음이 팍팍 들도록 형이 글을 써논거같애요..
으 아쉽다 나도 그런 현장에 가보고 싶은데 ㅠㅠ

전 그냥 뉴욕 돌아다니고 그랬음 !!
휴 암튼 태국까지 같이 못간게 정말 너무 아쉬워요!!

!!
그럼 또 들르겠음!
우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메리카 대륙ㅠ 잘 지내고 있니 진형아 ㅋ 김억수 강도사님 완전 오랜만인 거 같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지? 안부 좀 전해드려줘ㅠ

이번 단기선교를 영국, 태국으로 가게 된 건 정말 강도사님의 탁월한 안목과 하나님의 은혜 덕분인 듯. 아무튼 어찌나 좋았던지 :) 태국에서 재미있는 생활을 하긴 했지만 진형이는 대신 그 찜통 무더위를 피해 (잠시지만) 뉴요커가 될 수 있었잖니 ㅋ 이번 단기선교를 마치면서 내년에도 과연 갈 수 있을까, 가면 참 좋겠다 싶더라구.

진형이 없이 교회가 어떻게 돌아갈라나ㅠ 암튼 건강하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돌아와! :)
오빠 나오빠 홈페이지왔어.

아 오빠의 선교에대한 다이어리를 읽어썽.
너도 너무 이번선교가 많이 도움이된거같애
작년보다 더더욱
많은 도전도있었고,
많은 감사와 은혜와 느끼는게 너무 많았어.

나는 늘 오빠랑 같은조가 되어본적이없어서 많이나눌 시간이 없었지만,
난 이번에 오빠가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마지막날 울었다는 얘기듣고
감동적이었어.

오빠는 찔러도 눈물한방울 안나올것 같은데 말야.ㅋ

이히 아무튼 선교때문에 이번에 다들 많이 느끼고 경험해서
더더욱 1청년부가 성장했음좋겠다!

임원들도!  홈페이지멋지다.
글고 정말 많은 여행을 했네!
나도 많은 여행을 해서
나의 지경을 넓혀야겠어. 이하 그럼 안뇽 오빠!
오~ 수인아 대환영 ㅋ 정말 은혜로웠던 단기 선교였지? 나는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어~ 수인이도 그랬다니 정말 좋구나.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진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1청년부가 되었으면 해~

그리고 오빠가 얼마나 감성이 풍부한 사람인데~ 찔리면 눈물 콧물 별별 거 다 나올걸? ㅋㅋ 암튼 우리 임원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벌써 임기도 3달 정도 남은 거 알고 있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늘 기도하고 그러자꾸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