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연주~ 매우 환영한다 ㅋ 사실 실험실에서 시간이 좀 남아돌 때 ㅡ 혹은 기어이 시간을 만들어서 ㅡ 가끔 업데이트 하곤 해. 집에서는 메모장으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그게 여간 귀찮지가 않아서 말이지. 학교에서는 에디터 프로그램도 깔려 있고 그래서 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하는 편이야 ㅋ 아참. 레벨 변경했으니 이젠 일기나 글에는 댓글 달 수 있어~ 그런데 애석하게도 사진첩 시스템이 아니라서 사진에다가는 댓글을 달 수가 없어 ㅋㅋ 나중에 시간이 많이 생기면 제로보드를 이용해서 사진첩처럼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너무 싸이월드 미니홈피스러워져서 좀;; ㅋㅋ
너도 주말 잘 보내고, 우리는 한 과제의 이름으로 한 배를 탔으니 거친 풍파를 이겨내고 목적지에 도달해 보자~! ㅋ 장마 기간이라 SAM이 매우 우려스럽긴 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