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과연 카이스트에는 네 선후배가 정말정말 많은 거구나-! 완전 놀라운데 ㅋㅋ 고생 많은 윤재야~ 잘 해내면 내가 또 맛있는 거 사줄게 ㅋ
김성수
2010.10.08 11:23:50
성수야, 동명이인 아저씨다.
니 소식은 니 아버지를 통해 가끔씩 듣고 있다.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10월이나 11월중에 아저씨가 맛있는 밥 한번 사께.
p.s. 노벨 화학상을 일본인들이 줄줄이 타더구나. 10년내로 한국도 노벨화학상 받는 날이 오리라.
fluorF
2010.10.09 14:16:07
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셔서 내왕(?)하신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저도 빠른 시일 내에 한국인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뵙게 된다면 직접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자주는 아니어도 업데이트 되니까 가끔씩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