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형 전 82.7 찍었어요
작년 12월에 89였는데.. 짱이조 ㅋㅋㅋㅋㅋ
우리 합쳐서 반땡할까요? 그럼 둘다 몸짱몸무게 될텐데.. 우하하
요즘 고체,양자,입자때매 정신이 없네요. 입자는 강의를 들을수록 뭔가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것같고..
양자는 머가 이리 복잡한지 뒷부분은 정말 계산이 토나와요. 타임디펜던트퍼터베이션!!우아우아
고체는 음~ 좀 더 맛을 봐야될것같아여 ㅋㅋ
형두 대학원 생활 잼나여?
언제한번 따로 만나면 좋을텐데 서로 너무 바쁘네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보는게 어디인가!
항상 배울점이 많은 형님~ 살좀 찌시고 학부생활만큼 성공적인 대학원생활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