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방명록을 다 남겨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글들이 많이 허접한데, 더 좋은 글들로 많이 채워야겠어요~
냠냠촵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늘 유의하시고요~ 가끔가끔 찾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리환
2010.01.17 11:42:01
올만이군 성수군 ㅋㅋㅋ 용석이랑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니 이야기 나와서 한번 보자고 일요일밖에 시간 안되다면서 .. 시간내서 한번 보자고 _-//
어떻게 변했는지 굼궁한데 ㅋ
아참 나도 블러그 시작 했으니 놀러 오세용 _-/http://blog.naver.com/deathzombi
늦졌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감기 조심해라
fluorF
2010.01.20 01:27:03
세상에, 성수'군'이라니 -.-;; 나 일요일이 아니라 주일밖에 시간이 안 되는 거야 ㅋㅋㅋ 나 별로 변한 거 없어~ (사진첩 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그리고 기회가 되면 보자, 아마 급계획의 달인 용석이가 계획해 줄 거야~ ㅋㅋㅋ
성수야- 나 장석이야!! 기억하지??
홈페이지가 아주 멋지구나!! 역시 딱 너다워^^
건강하고 성실하게 잘 지내보이는 것 같아 참 좋다!!
나도 열심히 음악하면서 잘 지내고 있고^^
요즘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26년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던 중에
참 감사한 많은 분들 중에
안정인 집사님이 떠올랐다.
어린시절 참 따뜻한 가슴으로 많은 걸 베풀어주셨는데..
새해인사라도 한번 드려야되는데 방법이 없구나.
아직 한국엔 안들어오신거지?
혹시 미니홈피나 이런거라도 안하시나?
있음 주소 가르쳐주고, 아님 안부와 새해인사라도 전해드려줘^^
늘 너도 건강하고
평안하고 축복된 한해되길 기도해.
예수승리!!
fluorF
2010.01.10 23:45:35
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예요~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열심히 실험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살고 있어요. 어머니께 형 이야기를 했더니 무척 반가워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미니홈피 등등 온라인으로 연결할 만한 것을 하고 있지 않으신지라 (심지어 이메일마저ㅠ) 온라인 인사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군요. 대신 어머니께 잘 말씀드렸어요ㅋ 어머니께서 형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잘 하라고 말씀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