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서도 시차 문제를 크게 겪지 않아 고생스럽지 않았는데, 더 놀라운 건 귀국해서도 전혀 시차 문제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럽을 자주 오가더니 나름의 비법을 터득한 것인가? 귀국길 비행기 안에서 미친듯이 잤더니 그게 도움이 된 모양일까? 반대로 미국에 출장을 가게 되면 엄청 고생하겠군. 아무튼 할 일 많은 3월인데,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