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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글 수 188
번호
제목
글쓴이
48 때 미는 것을 찬양하다.
fluorF
155407   2008-08-15
오늘 정말 오랜만에 욕조에 서서 때를 밀었다. '오랜만에'라는 것은 내가 때 미는 행동을 무려 반 년 만에 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정말'이라는 부사어를 붙인 것은 일생에 이렇게 오랜 기간 공백기(?)를 가진 적이 없었다는...  
47 실패한 메모습관
fluorF
131023   2008-07-26
중학교 교과서에 메모 습관이 철저히 밴 어떤 사람의 수필이 쓰여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 진짜 나도 그런 사람 ㅡ 아니 그 사람 수준의 절반 정도의 메모 습관을 가진 사람 ㅡ 과 같은 인종이 되고 싶다. 왜냐고? 분명...  
46 Optical Activity와 언론
fluorF
140603   2008-05-05
유기화학과 분석화학의 만남이 이뤄졌을 때. 이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Chiral Separation(키랄성 분리)'이다. 저 유명한 산모 입덧 치료제 '탈리도마이드'의 복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서구에서 불거져 나...  
45 에스컬레이터는 두 줄로 타세요 1
fluorF
171284   2008-05-05
올해부터 에스컬레이터를 두 줄로 타자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다보면 가끔 민망한 시선을 어디다 둘까 1초간 고심한 뒤 앞 사람의 뒷태, 혹은 바닥, 대부분은 일정한 속도로 스쳐지나가는...  
44 황당한 바둑 이야기
fluorF
144066   2008-02-12
스페인에서 귀국한 지 얼마 안 되었던 2월 초순의 한 새벽이었다. 늦은 새벽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바둑 대국을 TV로 지켜보고 계셨다. 목소리가 아주 낯익은 노영하 9단의 해설이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게 옛날 생각이 났다. ...  
43 숭례문을 떠올리며
fluorF
147275   2008-02-12
한 나라의 으뜸가는 보물이 화마(火魔)에 휩싸여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그저 발만 동동 굴리며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어제 새벽의 이야기이다. 대한민국의 국보 1호 숭례문(崇禮門)이 무너졌다. 역사에 남을 만한 이 부끄...  
42 조장의 각오 :)
fluorF
152632   2008-02-08
올해에도 교회 청년부에서 조장이 되었다. 벌써 3년째 1년에 한 번씩은 꼭 맡게 되는 조장 역할. 이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작은 모둠의 리더들 중 하나가 된다는 것은 큰 모둠의 리더들 중 하나가 된다는 것보다 더 ...  
41 잘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2
fluorF
149856   2007-12-20
내가 대학에 와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외모'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자산이자 무기라는 사실이다. 정말 잘 생긴, 혹은 유명세를 치를 만한 톡톡 튀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이건 어디서 살 ...  
40 국내 박사
fluorF
164032   2007-12-07
내가 국어국문학이나 한국사 전공이었다면 유학은 절대로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고? 국어국문학과 한국사는 서울대가 세계 최고니까.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물어보자. 지금 화학과 물리를 공부하는 나는 유학을 생각하고 ...  
39 헌혈 혹은 매혈
fluorF
148189   2007-11-01
그제였다. 당일과 그 다음날 저녁에 각각 시험이 잡혀있었다. 대비도 할겸, 집-학교를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아껴서 공부하려고 베개랑 츄리닝이랑 세면도구를 다 챙기는 바람에 등교길이 사뭇 분주했다. 누가 보면 등교하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