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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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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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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을 선물받아서 검색했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논리정연한 글과 과학적사실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끔 써주셔서 흥미롭게 읽은 후 글쓴이에 대해 궁금증과 흥미(?)가 유발되어 소개글도 보고 글도 몇 가지 더 읽었습니다ㅎㅎ 시간이 없어 이만 줄입니다!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유익한 글들 감사합니다 :)

fluorF
댓글
2018.11.26 18:43:28

안녕하세요, 아보카도가 맵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매운아보카도님의 방명록에 감사드립니다. 흥미롭게 읽어주시고 논리정연하고 잘 이해되었다고 말씀해주시니 제가 다 기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고 여러 의견들 남겨주시면 홈페이지를 가꾸고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비밀글 입니다.

유화의 역사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료학에 관련된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fluorF
댓글
2018.11.19 01:14:17

안녕하세요, painter님! 방문해주시고 방명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무척 기쁩니다. 다만 이런저런 일들로 계속 나머지 글을 쓰는 게 지연되고 있네요.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회화에는 유화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가 사용되고 또 개발되고 있지요. 이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좋은 글들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적외선에 대한글에서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fluorF
댓글
2018.10.22 10:02:59

감사합니다! 좋은 글 남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검색을 통해 fluorF님의 개인 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람은 어떻게 논문 리젝을 극복했을까 라는 마음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짜임새있는 문장에 놀라 저도 모르게 웹사이트소개..성수님의 소개..를 정독 하였네요.


개인의 신상 정보를 온라인 세상의 한 부분에 저장한다는것을, 저는 이제껏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단지 신상 정보가 아닌 본인의 연대기로 재구성하여 저장하는 성수님을 보면서 '생각보다 재미있고 뜻깊은 일이 될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밌습니다. 종종 염탐하러 오겠습니다.ㅋㅋ

fluorF
댓글
2018.09.29 23:13:12

서니님 안녕하세요. 우선 논문 리젝과 관련해서 제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신 것을 환영... 해야하는지 아니면 아쉽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이렇게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과연 제 문장들이 짜임새가 있었던 것들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제 홈페이지는 단편적인 제 홍보물의 모음집에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같이 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004년부터 지금까지의 기록이 보관되어 있고요, 태어나서부터 뷰파인더에 잡힌 사진들이 올라와 있는 장소입니다. 제 생각을 담은 다양한 글들,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의 글들도 다수 공개되어 있지요.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올라온 수많은 활자들과 사진들을 보시면서 '이 주인장이 이런 사람이고 이렇게 살아 왔으며 저렇게 바뀌어 갔구나'를 지레짐작실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희망합니다. 그러므로 제게 있어서 제 홈페이지는 단순한 개인 홍보 페이지가 아닌, 제 삶 한 부분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는 귀중한 그릇과도 같답니다. 이것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지만요... 물론 저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게는 이 일이 결코 쓸모없는 헛된 일이 아니었죠. 그리고 실제로도 이를 통해 맺어진 다양한 인연들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더욱 풍성하게 가꿔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