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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글 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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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 하버-보쉬 프로세스
fluorF
141811   2005-06-02
(이 글은 2005년 1학기 화학1 숙제 Essay였음.)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계에 공헌할 위인이 될 꿈을 꾼다.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우리에게 대통령 혹은 유명한 음악가로서의 꿈을 갖게 된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과...  
52 훈트의 규칙(Hund's law)
fluorF
139701   2005-03-12
버스를 타다보면 두 사람이 앉아있을 수 있는 자리에는 늘 한 사람씩 앉아있기 마련이다. 시내버스, 좌석버스 가릴 것이 없다. 사실 놀이기구를 탈 때에도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착착착 자리가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51 스팸 문자같은 단체 문자?
fluorF
109280   2010-12-11
나는 단체 문자를 자주 보내는 편이다. 왜냐하면 똑같은 공지를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데 그만큼 편리한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 청년부 회장이 되면서 단체 문자를 보내는 횟수는 가히 기하급수로 증가하게 되었...  
50 그루지야 혹은 조지아
fluorF
114222   2010-09-23
최근 흑해 연안에 있는 Грузия(그루지야)가 영어식 발음인 Georgia(조지아)로 명칭을 바꿔 불러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한다. 어차피 이 나라(앞으로 조지아라고 부르겠다.)는 자신들만의 언어(조지아어)와 고유 문자(므헤드룰...  
49 이들의 거품 (1): Miss A
fluorF
113954   2010-08-17
요즘 걸그룹이 대세라서 그런지 TV 가요프로그램을 틀면 신인인지 컴백인지 분간이 안 되는 수많은 여자들이 무대로 나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저번에 SBS 인기가요를 보는데 처음 보는 여성 그룹만 다섯이었다. 신기하게도 요...  
48 포경수술 이야기 9
fluorF
141823   2010-08-10
* 주의: 이 글은 남성의 성기 및 그와 관련된 단어와 적나라한 표현이 많으므로 일부 독자의 경우 읽기 부담스러울 가능성이 높음!!! 갓난아기였을 때 부모님들에 의해 '당한' 남자가 아니라면 누구나가 10대를 전후하여 고래를...  
47 기사 아저씨, 문 좀 열어주세요.
fluorF
108174   2010-07-10
버스 타고 학교에 가고 있었다. 한 정류장에 도착해서 손님을 태우고 있는데 뒤에서 하차하려던 초등학생 몇 명이 벨을 미처 누르지 못한 것 같았다. 아이들이 다급히 소리쳤다. '기사 아저씨, 문 좀 열어주세요.' 물론 친절한...  
46 가분수의 몸
fluorF
106517   2010-06-29
학교 지하의 포스코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시작한지 벌써 2년하고도 몇 개월이 지났다. 매일같이 운동한 것도 아니고, 식이요법을 병행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기본적인 바탕도 수준 이하인데다가 내 운동 습관 ㅡ 가벼운 것을 ...  
45 타블로의 학력위조 2
fluorF
98692   2010-06-12
2007년의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을 뛰어넘는 화제의 학력위조 사건이 혜성처럼 재등장했으니, 바로 에픽하이의 일원으로 명문대 수석 졸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여러 곡을 히트시킨 타블로의 이야기이다. 논란은 2007년에도 있었으나 ...  
44 비는 거품이다
fluorF
112217   2010-04-16
다시 한 번 이야기한다. 가수 비는 거품이다. 그 거품이 천천히 사그라들 것이다. 밑바닥이 보일 때까지. For the sake! Of the call! -flu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