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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8년에 쓰신 글인데 최근까지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질문 남겨봅니다.
전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말씀하신대로 유사과학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1) 안전하게 조성된 흙길에서(혹은 고운 백사장)
2) 적정 시간동안 (뭐 각자 무리하지 않는 시간...?)
맨발로 걷는다면 괜찮을까요?
발의 잔근육이나 풋코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가 발달된다거나,
지압효과가 있다라는 점은 확실히 신체건강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요
발건강이 좋아짐으로써 다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효과를 본 사람들도 나타났기 때문에 열풍이 분 것 같은데
괜히 유사과학이 껴서 유의미한 효과들까지 후려쳐지는 것은 아닐지 궁금합니다.
항암이 끝나면 맨발걷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걱정되네요
지자체에서 이곳 저곳에 안전한 맨발걷기 구간을 조성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곳을 이용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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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8년에 쓰신 글인데 최근까지도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질문 남겨봅니다.
전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말씀하신대로 유사과학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1) 안전하게 조성된 흙길에서(혹은 고운 백사장)
2) 적정 시간동안 (뭐 각자 무리하지 않는 시간...?)
맨발로 걷는다면 괜찮을까요?
발의 잔근육이나 풋코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가 발달된다거나,
지압효과가 있다라는 점은 확실히 신체건강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요
발건강이 좋아짐으로써 다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 효과를 본 사람들도 나타났기 때문에 열풍이 분 것 같은데
괜히 유사과학이 껴서 유의미한 효과들까지 후려쳐지는 것은 아닐지 궁금합니다.
항암이 끝나면 맨발걷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걱정되네요
지자체에서 이곳 저곳에 안전한 맨발걷기 구간을 조성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곳을 이용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요..?